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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첫 프로젝트


첫프로젝트





오늘부로 입사 7일차고 용인 쪽에 있는 회사와의 미팅을 위해  외근을 다녀왔다. 내가 처음으로 맡은 프로젝트인 상세페이지 리뉴얼작업, 첫 외근, 아직은 처음이고 신기하고 두려운 것들 투성이다. 서로 양보할 수 있는 한계가 존재하고 원하는 바가 있기에 양측 모두 열띤 토론을 했다. 회의에 참여하면서 문득 1학기 때 배웠던 [국제비즈니스협상론]이라는 과목이 생각났다. 교수님이 말씀하시길 어느 한쪽만 이득을 보는 것이 아닌 양쪽모두 이득을 보는 것이 최고의 협상이라고 하셨다. 오늘 회의 역시 토론의 일종인 것 같다. 한쪽에게만 양보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양쪽 모두 서로의 입장을 존중해줘야 윈윈하며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것 같다. 1차 회의는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 좀 더 고민해 보자는 결론이 났다.




회의가 끝나고 회사로 돌아오는 동안 곰곰이 오늘하루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커다란 화면에 내가 만든자료가 나오고 이 자료를 보면서 회의를 했다. 내가 준비해온 모든 과정들이 이 회의를 위해 한 것이다.  과정 하나하나 모두 안중요한 것들이 없다. 왜 대표님이 내 자신을 믿으라했는지, 비판적으로 바라보라했는지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이해했다. 앞으로 약 두달간의 인턴생활을 하면서 분명 어렵고 힘든일이 있을 것이다. 그때마다 정신 꽉 잡고 임해야겠다!




전가은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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