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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베트남 시장조사

베트남 시장조사



531-62일까지 베트남 시장조사

및 단합 워크샵을 다녀왔다.

사업영역을 식품으로 조금 더 규모있게

확장하기 전, 서로의 의기투합을 다지고

베트남에서 참고할만한 아이템 소스가 있는지

서치하기 위해서였다.
   

먼저 우리가 묵은 숙소는

크라운 플라자라는 호텔이었다.

엄청 좋았다. 무엇보다 풀장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풀장에서

바다를 바라는 것만으로도

엄청 기분 좋고 힐링 되고

오늘의 여행(시장조사)

다 했다는 느낌이었다.

예지책임님이랑 나는 아침마다

그리고 풀장 종료시간 20분 전 일지라도

틈만 나면 달려가서 놀았다.

자주 올수 있는 곳이 아니고 침대에만

누워있긴 아까운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수영장은 우리한테 개근상을 줘야한다!

그리고 베트남은 오토바이문화가 엄청나다.

신호등도, 횡단보도도 없다.

런데 그런 무질서함 속에서도

이들만의 규칙이 있나보다.

클락션 1, 2번 누르는 횟수에 따라

규칙이 있는 것 같다.

사고 난 현장은 단 한번도 보지 못했다.

그리고 오토바이가 많다보니 개인택시로

오토바이를 사용하기도 한다 했다.

에어컨도 없고 햇빛도 직바로 맞아야하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래도 난,, 자동차를 이용할테다.


그리고 물가가 엄청나게 싸다는 것이었다.

한국에서 요즘 유행하는

라탄백이 만원 안팎이었다.

한국에서 사면 2-3만원 줘야하는데...!

그래서 3개나 샀다~! 룰루~!

그리고 신발도 만원 안팎이다.

베트남이 인건비가 싸서

신발공장을 많이 지어나서 그런지 품질도 좋다.

바캉스룩에 제격인 옷들도 엄청 싸다.

신기했던 것은 그 자리에서 옷을

바로바로 만들어 팔기도 한다는 것이었다.

패턴뜨고, 제봉하는 것이

모두 한 공간에서 이루어졌다.

    

또 베트남에서 한국에 대한 평가가 좋은지

실제로 한국인 사업가들이 많기도 했고

마트에 많은 브랜드들이 한국브랜드라는

간판을 내걸고 있었다.

나는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들이었지만,,

    

크록스처럼 신발을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는

쪼리 브랜드도 있었다. 귀여운 디자인에서

보석으로 세련된 디자인부터

다양한 신발악세사리가 있었다.

하지만 신발바닥이 딱딱해 결국 사지는 않았다.

품질만 좋았더라면 당장 샀을텐데..

이래서 가격, 디자인, 품질 다 뛰어날 순

없더라도 평균은 되어야한다....

 

결론적으로 이번 베트남 시장조사를 통해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특별히 나는 신입사원으로써

이런 출장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회사 동료들과 더 빨리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고 이야기도 많이 나눌 수 있었다.

    

대표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낌없이

지원을 쏟으신 이유가

돈 맛을 알아야 돈을 벌줄도 알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정말 대표님 말씀대로 우리는

베트남에서 부족함 없이 지냈다.

돈 맛을 알았으니 이제는 돈 버는 일만 남았다.

하지만 맹목적으로 돈만을 쫓아서 일하는 것을

요구하시는건 아니다.

우리네 삶이 곧 일이 되기도 한다.

그 사람의 삶을 보면 일하는

스타일이 드러나듯..”

하시는 말씀을 보면 우리 개개인의 삶도

부지런히 열심히 즐겁게 살고

일도 부지런히 열심히 즐겁게

살아야한다는 말씀인 것 같다.

    

쉽지 않은 결정을 하셨을 대표님~!

이 글을 보고계시다면 비로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자)

(~ 다음에 또~ 시장조사

갔으면 좋겠다... 속닥속닥)

    














   



 

제품설명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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